논산시, 산업공단 기업유치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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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업공단 기업유치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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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알루미늄(주)외 3개업체 유치

세계경제의 침체와 함께 국내경기 위축의 여파로 침체되어 있던 지역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9월 1일 충남도청에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임성규 논산시장, 심현영 현대알루미늄(주) 명예회장, 박도봉 현대알루미늄(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무읍 양지리일원에 조성할 계획인 양지 제2농공단지 13만 7천여㎡를 매입하여 2014년까지 총 2,000여억원을 투자한다는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의 내용에는 현대알루미늄(주)을 비롯해 (주)고강알루미늄, (주)KPTU, (주)알루텍 등 동양강철그룹의 4개 계열회사의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논산시가 시스템 창호, 알루미늄 커튼월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현대알루미늄(주)는 알루미늄 커튼월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5년 심현영 前 현대건설(주) 사장을 명예회장으로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확장을 위해 부지선정을 물색하던중 입지여건과 논산시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조건등에 이끌려 부지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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