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러브 사이드(LOVE Side)’와 하반기 ‘팝 사이드(POP Side)’ 베일 벗는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026년 완전체 디멘션(DIMENSION) 활동 계획을 기습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셈블26(ASSEMBLE26) 러브 앤 팝(LOVE&POP)' 영상을 공개하고 올 한 해 펼쳐질 거대한 서사를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2026년 총 두 차례의 완전체 활동을 전개한다. 상반기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러브 사이드(LOVE Side)'가 팬들을 찾아가며, 하반기에는 유니크하고 강렬한 스타일의 '팝 사이드(POP Side)'가 배턴을 이어받는다. '라이징(Rising)'부터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깨어'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그룹의 정체성을 각인시켜 온 만큼 이번 완전체 컴백에도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로서 '그래비티(Gravity)' 시스템을 통해 팬들이 직접 유닛 구성과 타이틀곡 선정에 참여하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러브 앤 팝' 프로젝트 역시 웨이브(WAV)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24인조라는 대규모 인원이 선사할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트리플에스만의 전매특허로 꼽힌다.
지난해의 성적표 또한 눈부시다. 미소녀즈(msnz) 유닛으로 발매한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500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중국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2년 연속 출연과 일본 유닛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 활동, 그리고 월드투어 '트리플에스 컴 트루(tripleS Come True)'와 '알파 퍼센트(Alpha Percent)'를 통해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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