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일 오전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임동혁 선수가 공식연습을 시작하고 있다.^^^ | ||
이번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는 지난 1931년 폴란드 르보프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년에 한 번씩 홀 수 년도에 개최되고 있으며, 양궁 단일 종목 대회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다.
특히, 한국이 지난 1985년 제 33회 서울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 이래 2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이며, 한국 양궁이 1979년 베를린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첫 데뷔한 이래 30주년을 맞는 해에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작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금메달을 차지했던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선수와 2007년 라이프치히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부 박성현을 누르고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던 나탈리아 발리바(이탈리아) 선수, 끊임없이 우리 여자 양궁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중국 여자 양궁팀 등 세계 톱랭커들과 양궁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우리 대표팀은 임동현(청원군청)선수가 남자 선수 최초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지와 2007년도에 빼앗긴 여자 개인전 금메달의 탈환, 남자 단체전 5연패와 여자 단체전 4연패, 그리고 컴파운드 최초의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31일 전야제는 오후 7시 주경기장인 울산시 남구 옥동 문수국제 양궁장 옆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시민 2만여 명과 선수·임원, 양궁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야제는 식전행사로 울산시립무용단의 전통무 공연, 대회 유치 및 준비 과정 영상물 상영, 국회의원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고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두겸 남구청장의 환영사, 우거 에드너 국제양궁연맹(FITA) 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 9시45분까지 애프터스쿨, 노브레인, 킹스턴루디스카, 이소정, 박현빈, 김현정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대규모 불꽃놀이가 선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