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행정역량 전국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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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역량 전국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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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부 합동평가 결과 6개 분야에 최고등급

경남도는 정부가 올해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사실상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에 9개 평가 대상 분야 가운데 6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데다 유일하게 낙제수준인 '다'등급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일반행정 분야를 비롯해 사회복지 보건위생 환경산림 지역경제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지자체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행안부의 합동평가와 각 부처의 개별평가로 이원화돼 있던 것을 이번부터 정부 합동평가로 일원화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번에는 20개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해 74개 시책, 21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지난 한 해 수행한 국가위임 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200명으로 합동평가위원회를 구성, 지표개발에서부터 이의신청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시켰다.

이병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김태호 지사를 중심으로 2만2천여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이뤄낸 성과로 향후 20년간의 선택과 집중을 담은 경남발전 로드맵의 가시적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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