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를위해 단속 인력인원을 대폭 확대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의 2배 이상인 5000여명을 투입해 종로와 명동 그리고 대학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97개지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이와 함께 차량에서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투기장면, 차량번호, 차종 등 증거를 확보하고 단속 매뉴얼에 의한 체계인 단속을 위해 250대의 카메라, 비디오 등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교차로, 유턴지역, 상습 정체지역, 횡단보도 앞 등 투기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과 함께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라디오 공익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특별단속기간에도 ‘보행중 흡연금지’ 포스터 5000부를 제작 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단투기로 적발된 사람은 구별로 2만5000~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올해 1~8월 15만7691건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적발해 약 68억2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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