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FAW 그룹과 50 : 50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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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GM과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중국의 FAW 그룹 공장(왼쪽)과 지엠 로고 ⓒ 뉴스타운 ^^^ | ||
GM 차이나 그룹의 케빈 웨일 사장은 새로 건립될 합작공장은 FAW의 기존 2곳의 공장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연간생산능력 10만대를 오는 2010년 말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공장 부지는 중국 동북 지역인 하얼빈에 조립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GM은 비록 미국 시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GM에게는 중국시장이 떠오르는 아주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고 에이피(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웨일 사장은 “경트럭과 밴은 중국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하고 특히 중국 시장은 경트럭은 미래성장의 핵심적 요소“라고 밝혔다.
이번 합작공장은 50:50으로 이뤄지며 FAW 공장이 있는 북동부지역 장춘에 들어설 예정이며 중국 내수시장 판매 자동차는 FAW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며 나중에 수출용은 GM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선은 중국 시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웨일 사장은 덧붙였다.
이 같은 합작공장 설립에 관한 협상은 이미 지난 2007년 초부터 시작됐으며 7월에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GM측은 밝혔다.
1953년에 설립되고 퍼스 오토(First Auto Works)로 알려진 FAW 그룹은 1956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던 회사이다. 이 회사는 세단, 밴, 트럭을 포함 지난 2008년도에 총 153만대를 판매했다.
GM도 올 상반기 동안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38%나 증가했는데 특히 미니밴 및 기타 소형차량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GM은 월 10만 대 이상을 판매해 올 1월부터 6월까지 총 814,442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GM의 2008년 총 판매량 1,94,561대에 비하면 올 상반기 판매 실적이 크게 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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