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시작점 인천서 7개월 대장정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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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월드투어 시작점 인천서 7개월 대장정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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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개최 및 팬클럽 선예매 전석 매진
빌보드 2025 연간 보고서 톱 투어 17위 기록하며 아시아 투어링 아티스트 최고 순위 등극
사진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자신들의 월드투어 시작점이었던 인천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세븐틴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세븐틴 월드 투어 뉴 앵콜)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중계되어 글로벌 팬덤 ‘캐럿’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 파워는 이미 증명됐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퍼펙트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동일한 장소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세븐틴은 홍콩,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을 거쳐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세븐틴의 글로벌 흥행 기록은 공신력 있는 지표로도 확인된다. 미국 빌보드의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Top Tours)’ 부문 1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약 2,096억 원의 투어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공연 전문지 폴스타의 ‘아시아 포커스 차트’에서 톱 투어링 아티스트 2위를 차지,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공연 장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피날레 공연에 앞서 세븐틴은 아시아 대형 스타디움을 순회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3월 7일 싱가포르, 14~15일 방콕, 21일 불라칸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에스쿱스X민규의 유닛 공연 ‘CxM [DOUBLE UP] LIVE PARTY’와 도겸X승관의 ‘Blue’ 활동 등 다채로운 유닛 행보를 병행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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