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일수록 빠른 성과 도출을 위한 실전형 인재 선호
취업포탈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서 발표한 '올해 상반기 이직 현황'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이직 성공 직장인들의 '이직 성공 비결' 1순위로 '전 직장에서의 업무경험과 성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41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결과'에 관해 설문한 결과 76.7%(320개 사)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올해 상반기에 신규인력을 채용 했다고 답했으며, '경력직을 더 많이 채용했다'고 답한 곳은 49.4%, '경력직만 채용했다'고 답한 곳도 16.6%로 중소기업의 경력직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경기불황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이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전형 인재중심으로 소수의 필수 인력을 충원하는 현상의 결과라고 분석되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충원의 형태는 실전형 인재 선호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LG 전자 HA사업부의 경우에도 기존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자질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던 형태에서 올해부터는 직접 기업의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현장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기업들의 이러한 실전형 인재 선호 경향으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및 교육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직장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들도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실전형 교육 과정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실전형·실무형 교육과정의 인기는 최근 기업들의 불황기 '실전형 인재' 선호라는 현상과 함께 지속적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교육 과정 중에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전형 교육과정이 앞으로 직장인 교육의 새로운 전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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