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사 박물관 입지로 노원구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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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사 박물관 입지로 노원구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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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전문가 “노원구가 국립자연사 박물관 입지로 최적” 주장

^^^▲ 국제학술심포지엄지난 25일 노원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연서 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제학술관심포지엄에 참가한 사람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자연사 박물관은 수도나 대도시 인근에 건립되어야 하고, 건축시 대규모로 건립해야 한다”

“자연사 박물관 주변에 대학이 많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도 주변 대학과 연계하여 연구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는 중국 척추 고생물학 및 고 인류학 연구소 부서장인 진창주 박사와 런던 자연사박물관 데이비드 혼 박사가 지난 25일 노원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제학학술 심포지엄에서 한 말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난 25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자연사 전문가 및 시민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 캐나다, 한국 등 4개국에서 참여한 자연사 전문가들은 ‘국립자연사 박물관 건립에 따른 입지 타당성 분석’이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원구가 자연사 박물관을 유치할 만한 대규모 입지를 확보하고 대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많은 인구 특히 2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어 국립자연사박물관 입지로 최적지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노원구 안에 삼육대, 서울여대, 산업대, 육사 등 7개 대학이 위치해 있어 향후 자연사 연구와 박물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참가자들은 노원구가 국립 자연사 박물관 후보 부지로 선정한 중계동 산95-2(27만여㎡) 불암산 자락을 방문하여 박물관 대상지로서의 입지 타당성에 대한 평가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달 말까지 구 청사에서는 열리고 있는‘2009 공룡 그랜드 쇼’는 올해 관람객 30만명에 육박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노근 구청장은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자연사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노원구가 국립자연사 박물관으로서의 최적지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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