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국·시비 확보로 2026년 풍성한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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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국·시비 확보로 2026년 풍성한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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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회관·한중문화관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공연장 상주단체·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구민 향유 확대
지난해 사업 성과 INCHEON MEETS JAZZ 251227 / 인천중구문화재단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국·시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2억 6,5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올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인천콘서트챔버와 협업해 레퍼토리 공연과 창작 공연, 퍼블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 뮤지컬 ‘아냐 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마련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폭넓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공모사업 심사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선정될 경우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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