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8.15 경축사 후속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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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8.15 경축사 후속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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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차질없이 추진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국정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8.15 경축사 후속조치계획」이 보고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8.15 경축사를 통해 경제와 안보를 튼튼하게 다지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4대 분야 20개 정책과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정부 각 부처는 오늘 보고를 거쳐 8월중 정책과제별로 구체적인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일선현장에서 후속조치의 이행상황을 확인·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또한 참여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갖는 정부차원의 국가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2003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점검해, 을지연습 실시계획 및 전시행정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각종 정보화시스템 마비시 대책, 전시 정부기능의 지속을 보장하기 위한 복원계획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또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등 1건의 법률안과 수산자원보호령 개정안 등 3건의 시행령 개정안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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