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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우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발사된 나로호는 이륙 9분 뒤 고도 306㎞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와 분리됐어야 했지만, 342㎞에서 분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나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이번 부분실패원인이 첫 교신을 보내오기로 한 시각보다 먼저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해 여운을 남겼다. 항우연은 내일 새벽 4시 나로호 위성이 첫 교신을 보내오길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또, 교과부와 항우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러 공동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또한 정부 차원의 우주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도 병행하여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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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부도 5000억원 정도 투자했다는데 자체 개발 연구 사업에 더 많은 투자해주시길 간절히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