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5일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북미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모델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과 연비를 모두 끌어올렸고, 실내 공간과 첨단 안전·편의 장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50명의 미국·캐나다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를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이라 평가했다.
기아는 14일 ‘기아 무브 디퍼런트 데이’ 행사에서 호주 멜버른 파크에 호주오픈 공식차량 130대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55대는 전기차(EV)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EV 모델 외에도 PV5 등 신규 PBV 플랫폼 기반 차량을 처음 선보였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고객 대상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KG모빌리티(KGM)는 14일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요람’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소모성 부품을 기존 대비 30~40% 저렴하게 공급하며, 전국 50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초기 제품은 와이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이 포함된다. 같은 날 KGM은 평택 본사에서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작년 우수 대리점 24곳을 시상했다. 곽재선 회장은 신형 무쏘 출시에 맞춰 대리점과의 유대와 마케팅 강화를 강조했다.
토요타코리아는 15일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공개했다. 신차는 이그제큐티브 등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주요 편의사양을 유지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8678만원이다. 푸조는 같은 날 3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7인승 SUV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복합연비 13.3km/L와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확보했다. 알뤼르 트림은 4814만원, GT 트림은 5499만9000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6년 EX90(상반기), ES90(하반기) 순차 출시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2025년 기준 볼보는 1만4903대 판매로 수입차 시장 4위,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427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 전 세계 898만3900대 차량 인도량을 보였으며, 전기차 인도량은 32% 상승했다. 중국 ICE 모델 점유율은 22%를 넘어서며 1위를 유지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 2.5% 금리, 3년 무상 보증 연장, 조기 폐차 지원 등 혜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모델솔루션은 미국 아트센터디자인대학과 산학 협력에 나서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고품질 프로토타입 제작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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