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청년층 대상 공연과 전시 마련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과 전시를 포함해 총 6건의 기획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공연부터 대중음악, 연극, 가족뮤지컬까지 폭넓은 장르로 구성됐다. 클래식 실내악 공연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3월에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공연을 펼치며, 6월에는 김홍박과 아벨 콰르텟, 8월에는 이수빈과 박예람이 무대에 오른다.
직장인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퇴근후N시리즈’도 마련된다. 4월에는 가수 홍대광, 5월에는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5월에는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이 공연되며, 6월에는 2030세대를 겨냥한 연극 ‘운빨로맨스’가 무대에 오른다.
상설 전시로는 도근기 작가의 ‘시그널시리즈’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친근한 동물 형상을 활용한 조형미술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구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연과 전시의 세부 일정 및 예매 정보는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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