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 금서편>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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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 금서편>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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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CGV

^^^ⓒ 김기영 기자^^^
24일 오후2시 서울 용산 CGV에서 KBS2TV월화드라마 <전설의 고향: 금서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대부가의 젊은 마님 현덕(김성은 분)은 언문소설을 필사하는 비밀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현덕의 손에 들어온 붉은 표지의 금서를 하나뿐인 아들 이권(강수한 분)이 읽게 되는데...

이 날 무대인사,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성은, 윤희석, 이동규, 이세나를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김성은은 결혼 전 심정을 묻는 질문에 “결혼 발표를 빨리 해서인지 축하를 많이 받았다"며, "그래서 벌써 결혼한 기분이다”고 털어놨다.

이 날 정조국이 참석한 것에 대해 김성은은 “정조국이 내가 일하는 곳에 온 것은 처음이다”며, “오늘 따라 특히 부끄럽다”고 밝혔다.

결혼 준비에 대해 김성은은 “결혼 전에 준비할 게 많다는데 이상하게 나는 준비 할 게 없는 것 같다"며, "아직 준비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부터 하나씩 해야 할 것 같다”며, “빨리 결혼식을 올리고 연인이 아닌 부부로 살고 싶다”고 전했다.

'현덕' 역에 대해 김성은은 “아기 낳는 역할을 해 봤기 때문에 특별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이세나는 섬뜩한 메인 포스터에 대해 “하나의 역일 뿐인데 크게 생각하실까봐 부모님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다”며, “한편으로는 무서울까봐 못 가져간 것도 있다”고 밝혔다.

'해명' 역에 대해 이세나는 “내가 나오는 부분에선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림도 너무 예쁘고 스태프들이 고생한 것이 너무 잘 표현돼 너무 좋다"며, "빨리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 금서편>은 오는 25일 밤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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