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VTS, 항만 최초 RADAR Site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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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VTS, 항만 최초 RADAR Site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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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등 자연재해 발생시 고가장비 보호로 국가예산 절감 기대

^^^▲ 완도VTS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성도
ⓒ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제공^^^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 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는 무인으로 운영중인 청산도, 흑일도 RADAR Site에 낙뢰,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주요장비 보호를 위해 완도 VTS 센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항만 최초 운영 한다고 밝혔다.

완도 VTS는 2004.12부터 완도항 및 연안항로의 해상교통안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주요시설로서 년중 무휴 선박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최근 빈번해지는 기상이변으로 청산도에 낙뢰 피해가 발생 RADAR 및 DF에 고장이 발생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 되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낙뢰는 한전 인입부에서 유입되어 발생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비상발전기를 가동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최적의 장비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온항습기 작동시간 설정과 무정전전원장치 등 주요장비를 실시간으로 센터에서 원격감시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향후에는 도서지역 특성상 기상악화 및 여객선 운항 종료시 긴급 상황 대처가 불가능하여 현지 이장 등 주민을 관리요원으로 위촉하는 방안을 강구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하여 국가 주요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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