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산물, 이제는 소중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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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산물, 이제는 소중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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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숲가꾸기 산물 1500천kg 수집

^^^▲ 숲가꾸긴 산물 수집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영림단이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고 있다.
ⓒ 안우진^^^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올해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지 600여ha에서 각종 임업용 기계장비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숲가꾸기 산물 약 1,500톤을 수집했다.

숲가꾸기 산물은 최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주요 바이오에너지 원료의 하나로 주목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산업용재 공급부족 해소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수집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 실행지에서 HAM(함)200, 춘천집재기, 2드럼윈치 등 국내·외에서 개발된 각종 임업용 기계장비를 활용하여 용재로 이용 가능한 원목을 수집하는 한편,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산림바이오매스로 이용 가능한 산물도 최대한으로 수집하고 있다.

수집한 숲가꾸기 산물은 펄프나 보드, 제재목 등 산업용재나 바이오에너지 연료인 팰릿의 원료로 공급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축산용 톱밥 과 겨울철 땔감 등으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산물은 이제 더 이상 버려지는 폐자원이 아니라 지구 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미래 자원”이라며 하반기에도 숲가꾸기 산물을 최대한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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