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 성황리에 폐막
-외국인들, 한국전통문화에 큰 관심
-썸머뮤직페스티벌, 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 개최
[뉴스내용]
1.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 성황리에 개최”
st) 첫 소식입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펼쳐졌던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na)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지난 12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5대양 6대주의 전 세계 선수들이 참가해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참가규모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축하공연을 비롯한 한국 전통공연, 태권도 인들의 화려한 무예들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국내외 55개국 3910명의 선수들의 퍼레이드와 개막식 선서로 세계태권도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회 첫 날 선수들은 각 국의 명예를 걸고 격파, 품새, 태권체조, 호신술, 종합경연, 기록경기 등의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13일에는 높이차기와 팀 대항종합경연, 종합격파, 연속 몸 돌려 후려차기 등의 예선전이 계속됐으며, 14일에는 개인 및 단체 결승이 있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팀 대항 및 기록경기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4일 동안 치러진 경기 내 대회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10여만명으로 조직위원회는 최종 집계했으며, 생활체육으로서의 태권도 발전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태권도 동호회원과 관계자들의 안목과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 세계 태권인, 한국문화에 흠뻑!
st)세계 태권도 한마당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통문화체험행사가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큰 몫을 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55개국 3918명이 참가한 ‘세계 태권도 한마당대회’에 모인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전통문화체험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당진군은 이번 대회 부대행사에 전통떡 메치기를 비롯해 부채만들기, 도예교실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존을 마련하고 당진문화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들 체험코너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회기간 내내 운영됐습니다. 12일과 13일 양일간 이곳을 찾은 외국인은 대회에 참여한 전체 외국인의 80%에 육박하는 600여명으로, 부대행사장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한국문화를 접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이외에도 군이 마련한 문화체험행사로 전통삼베 만들기와 국궁, 사주․관상보기, 뻥튀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외국인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시식코너에서는 한국의 전통 막걸리와 차, 중요무형문화재 면천 두견주 등을 마련하고 시음행사를 펼쳐, 서양인에게 낯선 한국의 전통술 막걸리와 두견주 등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 앞 편에 상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태권도 시범 퍼포먼스와 타악 포퍼먼스, 생활음악, 전자현악, 퓨전국악 등을 선보여 흥미를 돋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당진의 대표적인 해나루쌀 전시와 홍보를 통해 해나루 쌀 알리기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세계인을 우리의 태권도로 하나 되게 함에 이어 한국의 전통문화로까지 하나 될 수 있게 한 세계인의 축제였습니다.
3. “음악축제로 무더위 식혀요”
st) 뒤늦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썸머뮤직패스티벌이 열려 군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해줬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썸머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당진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썸머뮤직페스티벌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문화와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음악의 꿈을 다시금 꾸게 하는 페스티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이 곧 예술이다’라는 말처럼 썸머뮤직페스티벌은 특정인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모두가 쉽게 흥얼거리고 재미있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여름의 낭만을 즐기는 공연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무자전거와 트럼펫 연주가 김용철, 통기타 가수 김종석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앙상블 공연 그리고 한국무용, 현대무용, 밸리댄스, 팝핀댄스 가수 토니 김의 무대 등으로 다양한 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문예의전당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싱그러운 잔디밭에 앉아 정다운 사람들과 음악의 정취에 흠뻑 젖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썸머뮤직페스티벌은 완성도 높은 공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시원한 초록의 자연과 하나되는 썸머뮤직페스티벌은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공연축제의 장으로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관광객 및 세계인들에게 당진문화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4. 전국 최고의 세무전문인을 꿈꾼다.
st)지난 14일, 제13회 전국 경영. 회계. 세무 경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na) 신성대학은 지난14일 제13회 전국 경영. 회계. 세무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자막 : 14일, 제13회 전국 경영. 회계. 세무 경진대회 개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산하 지식경영교육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에 걸맞게 전국 단위 고등부, 대학일반부의 출전자가 접수했습니다. 응시인원은 총 2,000명에 이를 정도로 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4개가 주어지는 이 분야에서 전국 규모의 가장 큰 대회이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밀려드는 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분야의 일인자로서의 실력을 겨루게 되며 개인 및 단체 팀으로 출전이 가능해 학교별, 시도별 수상에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신성대학 세무부동산과는 대회 준비로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응시자들에게 신성대학의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 전달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체 16개의 고사 실에서 필답고사로 동시에 실시됐으며 수상자가 신성대학 세무부동산과에 입학 시에는 소정의 장학금혜택과 교내 세무공무원 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도 제공됩니다. 경진대회의 수상자는 한 달 뒤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5. 중심시내권 유휴지에 임시주차장 마련
st) 번화가인 시내 중심권에 70여대의 자동차를 주차시킬 수 있는 임시무료주차장이 조성됐습니다.
na) 당진군이 번화가인 시내 중심권에 70여대의 자동차를 주차시킬 수 있는 임시무료주차장을 조성 군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이곳은 당진읍내 푸른병원 앞 사거리로 주차장은 현재 토지소유자가 한국자산신탁으로 되어 있으며 군이 토지사용승락을 얻어 지난달 토목공사를 거쳐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구 농협창고 부지의 계성공영주차장에 이어 이곳도 무료로 개방되며 평소 통행량이 많은 원도심지역의 도심권 이용편의증진과 교통질서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 관계자는 “비록 영구적인 주차장은 아니지만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향후 1~2년간은 지역상가와 주민들에게 큰 혜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넷째주 군정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