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역 주변 철도부지 환경정비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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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역 주변 철도부지 환경정비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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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숭의동 441번지 일대 철도부지에 대한 대대적인

숭의1-3동 주민자치센터(동장노광일)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수도권서부지사에서는 지난 20일 숭의동 441번지 일대 철도부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곳은 수인선 철도가 폐선된 이후 그동안 특별한 관리 주체가 없이 수년간 방치되어 오면서 인근 주민 뿐 아니라 각처에서 내다버린 각종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이 쌓여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환경취약지로서 악취와 모기, 벌레 등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 환경오염의 온상지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숭의1·3동에서는 이지역의 환경개선과 무단투기 억제를 위하여 주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벌이는 한편 철로 변을 중심으로 지난 봄부터 초화 3,000본과 자산홍, 감나무와 매실나무 등 500본을 심어 주변지역에 꽃길조성사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6월부터 철도시설관리공단 등과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 측에서 인부 10여명과 2.5톤 차량이 1대 투입했고, 남구청과 숭의1-3동 주민센터에서도 공무원 및 환경미화원, 희망근로사업자등 30여명과 관용차량 1대가 지원 하여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거된 쓰레기 중 생활쓰레기는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학익 적환장으로 배출 했고, 산업쓰레기는 남부역 주변 한 곳에 쌓아뒀고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추후 처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곳에 앞으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리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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