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조문단 방문 수용할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북 조문단 방문 수용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 브리핑 "영접, 유족측이나 장의위원회 차원"

^^^▲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
정부는 20일 북한의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방문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대중 평화센터 측으로부터 북한이 보내온 조문단 명단과 비행운항 계획서를 제출받았다”며 “정부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고 남북관계 등을 고려하여 북한조문단의 방문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 대변인은 “북한 조문단은 자기측도 조문을 위해서 방문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고 조문을 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별도로 우리 당국과의 면담이 계획돼 있는 것은 없고, 별도로 요청을 받은 바도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가 통보받은 북측 조문단은 단장인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부장, 원동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실장 등 6명”이라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북측 조문단은 21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 22일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구성될 장의위원회가 유가족측과 협의하면서 북한조문단 방문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나가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통일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