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통일부 대변인 브리핑 "영접, 유족측이나 장의위원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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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 | ||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대중 평화센터 측으로부터 북한이 보내온 조문단 명단과 비행운항 계획서를 제출받았다”며 “정부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고 남북관계 등을 고려하여 북한조문단의 방문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 대변인은 “북한 조문단은 자기측도 조문을 위해서 방문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고 조문을 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별도로 우리 당국과의 면담이 계획돼 있는 것은 없고, 별도로 요청을 받은 바도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가 통보받은 북측 조문단은 단장인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부장, 원동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실장 등 6명”이라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북측 조문단은 21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 22일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구성될 장의위원회가 유가족측과 협의하면서 북한조문단 방문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나가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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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통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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