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환동해 지역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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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 지역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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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3개국 9개 도시대표들 비망록에 서명해

^^^▲ 제15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포항선언문’ 비망록에 서명하고 기념촬영.
ⓒ 뉴스타운 김진한^^^
한국·일본·중국 등 거점도시에 국제정기 항로 및 항공로 개설이 추진돼고 자유무역지정을 통한 연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물류·에너지 복합수송 체계구축을 위해 환동해 지역의 국제정기 항로 및 항공로 개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자유무역지역간 국제협력 기반조성을 위해 자유무역지정 및 연계망 구축을 통해 회원도시간 물동량 교류에 중점을 두기로 합의했다.

포항시에 다르며 일본 사카이미나토시, 요나고시, 돗토리시와 중국 훈춘시 연길시 도문시, 대한민국 속초시, 동해시, 포항시 등 3개국 9개도시는 19일 필로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포항선언문’ 비망록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환동해 지역별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전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도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원도시들은 이같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회원도시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환동해 거점도시 회의를 공식적인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회의헌장을 재정하고 공식휘장 및 홈페이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또,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소요되는 재정에 대해 시장회의 참가도시의 재정부담 및 지출의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번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상임 사무국을 설치키로 했으며, 상임사무국이 설치되기 전까지는 실무회의를 두기로했다.

한편, 내년도에 열리는 제16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중국 연길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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