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목포항, 달라지는 연안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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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하는 목포항, 달라지는 연안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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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무역항, 연안항) 요구

18일 국토해양부 소속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목포항만청 관할 무역항인 목포항을 비롯한 완도항 그리고 연안항인 신안군 홍도항, 대흑산도항, 송공항, 강진군의 신마항 등에 대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항만개발 및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각종 건의사항 등을 포함한 연안항개발에 대하여 국토해양부에 항만기본계획 수정을 요구하였다.

항만기본계획이 수립 후 5년 단위로 시행되는 타당성 검토를 위해 국토해양부에서는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중에 있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항만 개발사업의 조기착수 및 지역 실정에 맞는 항만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낙도 도서민의 생활 편익증진을 위하여 관할 무역항 및 연안항에 대하여 항만기본계획 반영 및 수정을 요구하였다.

목포항 기본계획 변경요구 주요내용은 대불부두 물동량 증가 및 야적장 부족 심화 해소를 위한 안벽 추가 개발, 목포항 인근에서 발생되는 준설토를 수용하기 위한 준설토 투기장 조성, 목포남항 투기장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목포내항 혼잡해소 및 내항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산관련시설의 북항 이전을 위한 북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추진 등이 있으며 완도항은 물류수송을 위한 임항도로 건설, 해경 전용부두 및 안벽 추가 개발 등이 있다.

연안항 기본계획 변경요구 주요내용으로 홍도항과 송공항은 항내 정온확보를 위한 방파제 조기개발, 대흑산도항은 관광객과 주민편익을 위한 물양장 확장 및 친수시설 확충, 여객선터미널 개축 등이 있다.

이번 무역항 및 연안항에 대한 항만기본계획이 반영될 경우 목포항을 중심으로 침체된 항만개발 사업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 경제발전 및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생활여건이 열악한 도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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