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32명은 희망근로 사업을 하면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 있음을 알게 됐고 이번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 또한 그분들의 희생이라는 미안함에 희망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저소득 주민에게 급여의 일부를 환원키로 했다.
인천 남구 용현1·4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희망근로 32명은 십시일반 급여 중에서 매달 5,000원씩 자발적으로 모아 자원봉사단체등과 연계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 이웃에게 10kg 쌀 6~7포(170,000원 상당)를 사업이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고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추가적으로 어려운 불우이웃을 찾아내어 희망을 나눌 계획으로 있다.
또한 희망근로자 대표 노선주씨는 어렵게 구한 일자리인 만큼 고맙고 소중한 마음을 갖고 일하고 있으며, 사회에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꼭 참여하고 싶은 것이 여기 있는 32명의 희망근로자의 마음이라고 했다.
희망근로사업은 2009년도 일자리창출 희망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제적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침체로 고용창출과 가계의 소비촉진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한 범국가적 사업으로 금년 연말까지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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