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규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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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규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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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개발” 담당을 경영사업과내에 신설하여 사업추진 박차

^^^▲ 신규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중앙시장 재건축사업, 우산동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문막지역 신도시개발사업 등 새로운 현안사업들이 발생됨에 따라 이들 사업들을 전담하여 추진하게 될 가칭 “도심개발” 담당을 경영사업과내에 신설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중앙시장 재건축사업은 지난 1996년부터 중앙시장 번영회가 주체가 되어 중앙시장 재건축조합을 결성 추진하였으나 문화재 형상변경 협의 불가로 2009년 7월 17일 강원도로부터 재건축 사업계획 효력이 상실됨에 따라 원점에서 향후 중앙시장에 대한 사업시행방법, 사업추진주체 선정 등을 위한 재검토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또한 우산동 시외버스 터미널은 2009년 7월 22일 단계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우산동 지역의 상경기 침체와 기존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의 장기간 방치시 청소년들의 비행장소로 활용되는등 사회적 문제가 예상되므로 조기에 토지주는 물론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통하여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막지역의 신도시 개발사업추진은 그동안 산업단지 시설이 집적된 문막지역을 산업, 교육, 문화, 금융, 업무, 주거 기능등을 고루 갖추는 자족형 신도시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009년 7월 27 문막뉴타운 후보지 선정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치고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을 위한 용역을 금년 10월에 발주 할 계획이다

문막에 조성되는 신도시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일괄 구입하여 새로운 택지를 조성 공급하는 지금까지의 “수용 및 사용방식”에서 지역주민들이 현지에 정착하면서 개발이익도 공유하는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기법을 도입하여 시행함 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상호 상생하면서 용지보상비 등 초기투자비를 절감 할 수 있어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토지주 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원주시는 시대적 상황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새로운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서 사회적․행정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 할 수 있는 도시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원주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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