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 미 ACCESS사와 항암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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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콤, 미 ACCESS사와 항암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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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상 진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제이콤은 8월 14일(금)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항암제 관련 파트너사인 미국 ACCESS사가 현재 프랑스에서 임상 진행 중인 항암제, Prolindac의 국내 임상 진행과 관련하여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전 후근) 및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암 전문의들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국내 임상 진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Prolindac 제품 개발을 주도했던 부사장인 ACCESS사의 유럽 부회장인 Dr. Esteban Cvitkovic 박사가 함께 참여하여 국내 암 전문의들과 의견을 교환하였는데 Dr. Cvitkovic는 씨스플라틴 및 옥살리플라틴 개발 당시 외부 고문 및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항암제 치료약 개발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어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 암 전문의들과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Prolindac은 현재 가장 우수한 항암제로 평가 받고 있는 옥살리플라틴 제품(세계시장 약 3조원, 2007년 기준)과 유사한 백금을 활용한 암 처방약이나 특히, Prolindac은 최신의 기술인 나노 폴리머 기술을 적용하여 옥살리플라틴 제품보다 부작용이 훨씬 적으면서도 많은 양의 백금을 해당 종양에 전달, 작용하게 함으로써 환자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임상 결과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았는데(국제 고분자 치료학회, 스페인, 2008년 5월) 향후 국내에서 수행할 임상 과정에서는 국내 암 환자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 발병율이 매우 높은 위암 및 간암을 주요 적응적으로 하고 복합제제 형식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하자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제이콤은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구체적인 임상 진행을 위한 병원과의 제휴 및 임상 투자 규모를 비롯한 세부적인 절차 및 ACCESS사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기타 아시아 지역으로의 라이센스 확대 방안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한 이후 늦어도 올해 12월에는 세부적인 임상실험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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