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신년 기자간담회서 11대 핵심 군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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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신년 기자간담회서 11대 핵심 군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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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여객선·연도교·상수도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집중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청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청

문경복 옹진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11대 핵심 군정 계획을 발표했다.

문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옹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군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해 왔다며, 올해 군정 화두를 ‘마부정제(馬不停蹄)’로 제시했다. 이는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로, 옹진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통과 상수도 분야에서는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건조 추진과 신도 평화대교 개통, 장봉~모도 간 연도교 건설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등 해상·육상 교통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북도면 지방상수도 사업을 완료하고 덕적·백령·울도 지역의 지하수와 해수담수화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선 ‘건강옹진호’ 운영을 강화하고 ‘1섬 1주치의’ 진료 확대, 군부대 의료기관 민간 개방 추진 등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경제와 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정주지원금 인상과 공공·재정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항시설 확충과 공공하수도 사업, LPG 에너지복지 사업, 해상풍력 산업 육성, 농업·어업 지원 정책도 추진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365일 머무는 섬 옹진’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섬별 특성을 반영한 ‘1섬 1특화 문화축제’를 지속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통합제도 시행과 노인복지관 건립, 생활SOC 확충, 외국어 교육 지원과 장학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군정 계획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준비한 결과”라며 “언론이 군정과 군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군민과 모든 이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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