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기술주 변동성이 부각된 가운데 주요 지수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2.97포인트(0.19%) 상승한 6858.47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36포인트 소폭 오르며 변동성을 드러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장 초반 1.03%의 갭 상승으로 출발한 직후, 매수세와 매도세의 팽팽한 힘 겨루기 국면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상승폭이 1.48%까지 확대됐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힘을 얻으면서 추가 상승 동력이 약화됐다. 이와 달리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면서 최종적으로 0.7%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기술주들 중심으로 변동성이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일반 경기소비재와 산업 관련 종목이 대체로 강세를 나타낸 반면, 일부 대형 기술주는 혼조 양상이 두드러졌다. 투자자들은 주요 기술 기업들의 주가 등락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단기적인 조정과 반등을 거듭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거시경제 지표와 금리 전망, 기업 실적 발표 등이 증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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