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도소, 불우수용자 격려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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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도소, 불우수용자 격려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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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권익에 앞장서는 김천교도소

^^^▲ 김천교도소 수용자 격려
ⓒ 정태하^^^
김천교도소(소장 김재곤)는 불우수용자 격려를 통하여 희망을 가지고 안정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숭오교회 서성수 목사의 후원으로 '불우수용자 격려회'를 개최하였다.

김천교도소(소장 김재곤)는 8월 13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족의 면회나 서신이 없는 불우수용자 20명을 대상으로 격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천교도소 교정위원 정태하(구미상록학교장) 주선으로 칠곡 북삼의 숭오교회 서성수 목사외 10여명의 회원들이 방문을 하였으며 인사말씀에 서성수 목사는 “각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곳에 들어 왔지만 언젠가는 출소할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수용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분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이라고 생각하시고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 뵙겠다”고 말하고, 이어 행사에 참가한 한 수용자는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사회도 힘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저희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 김천교도소 수용자 격려
ⓒ 정태하^^^
오늘 이 행사를 통하여 수용자는 자신이 사회와 고립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를 지켜보는 직원들 또한 수용자들의 상처난 가슴을 어루만지고 올바르게 교정교화시켜 사회의 아름다운 이웃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마치고 장우영 사회복귀과 과장은 방문한 모든 회원들에게 일일이 차 한잔을 건네면서 언제 기회가 된다면은 앞으로 농촌일손돕기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약속을 하였으며 김천교도소는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수용자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정교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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