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가 이렇게 홍보에 나서게 된 것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009년 상반기 구조활동 분석을 한 결과 전체 구조건수 14,351건 중 비 긴급출동 5,316건으로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구조건수 중 시건개방이 2,817(19.62%)건으로 1위, 동물구조 2,499(17.4%) 2위를 차지하는 등 단순 사건이 대부분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소방서는 이 중 1일 평균 32건 처리하였으며, 구조대원별 14.9건 처리한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동물구조는 624건(33.6%)증가하였고, 시건개방은 489(21%)증가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지난 7월 현재 전체구조 569건 중 동물구조 217건(21%), 시건개방은 7건(1.8%)로 분석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긴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연 우려와 문 개방을 위한 로프 이용 무리한 진입은 안전사고를 발생 할 수 있다”면서 “단순문 개방, 동물의 단순 포획 및 구조, 주민생활 불편해소 차원의 단순 민원,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및 장애물의 단순제거(단, 다른 수단에 의한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음)등의 구조요청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소방서는 긴급을 요하지 않는 단순 문 개방시 열쇠 업체 및 자동차보험회사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위험성 없는 유기 동물에 대하여는 군청에 통보조치, 안전사고 등 우려 시설물은 현장 출동하여 안전제거조치를 하고 그러지 않은 단순 조치 대상에 대하여는 시설물 관리주체 또는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그러지 않은 단순 조치 대상에 대하여는 시설물 관리주체 또는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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