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은 29일 관내 한 닭갈비 음식점에서 운영위원 및 클럽 학생들이 함께하는 2025 홍천유도인 밤 행사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홍천 유도인의 밤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이경 군의회 부의장, 장은주 홍천군체육회 부회장, 황준구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이기용 홍천군유도협회장, 백용길 홍천군자율방범대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클럽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2025년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36kg에 안소정 선수가 참가해 은메달과 남자중등부 +90kg에 김재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대회 및 도대회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다수의 단체전 석권과 개인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연계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되는 등 박태원 이사장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한 ‘2025 타이페이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수를 인솔해 종합우승의 성적을 이끌었고, 아프리카 4개국 유도스포츠 교류와 보츠나와 공화국의 암브로스 아카데미 장애인학교 등을 방문해 한국 문구류 후원과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국제봉사를 실천했다.
박태원 이사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대표로 2명이 선발되어 메달을 획득하고 클럽의 많은 학생들이 전국대회 메달 수상 등으로 클럽이 성장한 한 해였다”며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기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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