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불법광고물 정비에 톡톡히 한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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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불법광고물 정비에 톡톡히 한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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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월부터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개월 여만에 불법 전단지 17만여장 수거

^^^▲ 야간특별 정비반이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전단 등을 집중수거 하는 중이다^^^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이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서구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편성, 하루 두차례 이상 순회 단속을 펼치는 한편 야간과 공휴일에도 불법광고물을 집중정비하여 왔으나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불법전단지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에 따라 서구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과 공무원 등 총 47명의 야간수거 전담반을 편성,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전단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정비에 나서고 있는 것!

지난 6월부터 2개월여 만에 이들이 수거한 전단지만 총 17만 여장에 이른다.

그러나 전단지의 경우 오토바이 등으로 이동하면서 뿌려지는 경우가 많고 전단에 표기된 연락처도 대포폰인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는 불법광고물 무단 배포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며, 상무,금호, 풍암지구 등 유흥가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연중 집중단속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특히, 음란․퇴폐성 전단 및 차량이용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이밖에도 서구는 불법광고물 설치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해 추진한다.

상가 업주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설치 자제 및 무단으로 설치할 경우 행정처분 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

서구청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기초질서에 대한 시민의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불법광고물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야간은 물론 공휴일에도 홍보 및 단속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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