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수 농특산물 미국 직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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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우수 농특산물 미국 직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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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리굴젓·황토소금·홍삼액·생활도자기 등 22개업체 60종

충남도는 미 동부지역 농특산물 시장개척과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뉴저지주 리치필드와 뉴욕주(州) 플러싱 유니온에서 이달 31일까지 17일간 '충남도 농특산물 직판전'을 연달아 개최한다.

이번에 판촉전은 한인이주 100주년을 기념사업일환으로 지난 5월에 뉴욕 판매전에서 농특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인정받아 700만불의 판매·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로 현지 한인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마련된 행사이다.

충남도는 우수 농특산물 지속적인 수출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22개사 60여종의 상품을 출품, 미화 350,000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판매 기간중에 수출간담회도 갖는 등 도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미 동부지역 판로개척활동도 적극펼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주지역 주요도시의 충청교민회와 판촉행사를 매년 정례화하여 교민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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