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 항공기 2대 따뚜공연장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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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 항공기 2대 따뚜공연장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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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전투비행단 협조로 설치

^^^▲ 블랙이글 항공기 2대 따뚜공연장에 전시
ⓒ 원주시청^^^
원주시는 블랙이글 항공기 2대를 따뚜공연장 공원에 전시 설치하고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제8전투비행단(단장 준장 이종식) 관계자 등과 함께제막식을 개최한다.

전시되는 항공기는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에서 실제 에어쇼에 사용하던 항공기(A-37B)로 노후되어 퇴역함에 따라, 공군의 협조로 설치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산 T-50으로 교체되어 에어쇼 연습 중임)

전시 항공기는 블랙이글스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하던 비행기 8대 중 3번과 6번 비행기로 두 대가 나란히 20°로 상승하는 자세로 전시되며 제원은 아래와 같다.

블랙이글스는 원주에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비행팀으로, 8대의 비행기로 에어쇼를 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팀으로,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원주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주기 위하여 따뚜공연장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은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제8전투비행단(블랙이글팀)이 원주에 존재한다는 역사성을 계승하고 격년으로 개최되는 군악축제인 따뚜축제와 이미지가 부합되어 행사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하여 설치한다고 밝혔다.

조종석에는 실제 비행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하여 블랙이글 조종복과 헬멧을 착용한 마네킹이 설치되며, 전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항공기 주요부분과 지상에는 각종 조명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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