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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과 유엔은 11일 인천 송도 미추홀 타워에서 유엔 방재연수원과 유엔 산하 재해경감국제전략(ISDR) 동북아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하게 됨에 따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 UN ISDR 대표 등 국외 고위급 인사 80여명과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 고위급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UN 방재연수원은 UN 최초의 전문 재해경감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전 세계 방재전문가 양성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재해위험경감을 위한 기술 및 정보의 공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 UN 방재연수원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각국 교육생들의 수요조사를 토대로 전문방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9월과 11월중 2차에 걸쳐 시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UN ISDR 동북아사무소는 한·중·일, 북한, 몽골, 러시아, 대만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 간의 상호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태풍·황사·지진·가뭄 등 재해 공동예측과 대응, 국가 방재기술 협력관계 구축, 재해 취약요소 예보·관측 기술 및 정보 공유와 방재프로그램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행사를 UN과 함께 국제행사로 개최함에 따라,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방재수준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두 기구의 본격적인 기능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재해예방의 노하우를 축적·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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