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은행나무 가로수 관리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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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은행나무 가로수 관리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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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가로 청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아래는 여주시 은행나무 가로수 관리 상태 동영상이다. 

가로수중 은행나무 가로수는 섬유질이 많아 벌레가 없고 풍광이 좋아 많이 선호하지만 은행알이 뿜어내는 냄새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나 여주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은행알이 거리로 덜어짐을 방지하고 상품으로 판매를 할 수도 있도록 깨끗하게 수거하고, 은행나무잎을 도로에 떨어지지 못하게 함으로써 가로청소의 노력을 많이 감소하게 했다.'라는 여론을 받고 있다.(은행알로 인하여 수입 창출은 하지 않았다)

가로수를 특수 비닐 등으로 둘러 쌓은 수집 기를 만들어 착용시켜 원천적으로 거리로 떨어지는 은행알과 낙엽을 차단하였고, 나무를 싼 수집 기에 멋진 시를 넣어 딱딱한 행정스러움을 없앴다.

그러나 이웃 원주시는 가지치기로 매년 예산을 낭비하고 도로에 장비와 차량을 이용하여 은행알을 터는 너무나 원시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

출장을 가서 보고와 한번 은행나무 가로수 관리에 접목하기를 바란다.

원주 시내에는 은행나무가 1,500여 그루가 넘게 기로수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원주시에서는 매년 가을철 은행알이 떨어져 냄새가 시민들의 민원으로 번져 은행알 떨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때 비용은 2,000여만 원이 사용된다.

이렇게 수집된 은행알은 모두 호저면에 있는 폐기장으로 이동하여 폐기된다..

여주시 시청은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청앞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가로수 은행나무 30그루에 수집기를 설치하여 도로를 은행나무로부터 민원사항을 잠재우고 있다.

원주시도 이런 점을 벤치마킹하여 며칠을 은행알 떨기로 도심 교통 불편을 해소하게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은행알을 상품화하여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수입을 창출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과거 원주시도 가로수가 플라타너스 등 활엽수로 식재되어있었으나 송충이 번식처로 자리 잡아 도로변 상가 등에는 송충이들의 배설물과 떨어짐으로 인하여 혐오감으로 발전하였다. 민원 골칫덩어리가 되어서 송충이 등이 나뭇잎을 갉아 먹을 수 없는 섬유질 많은 은행나무로 탈바꿈시켰다.

그러나 이번에는 은행알이 떨어지면 이를 밟아 껍질이 터지면 냄새가 고약하다. 이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은행알이 익어지는 시기에 차량과 장비를 이용하여 강제로 털어서 폐기처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강제폐기방법을 인근 경기도 여주시의 수집기를 이용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주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수입원이 될 수 있는 개선책으로 제도화하였으면 하는 시책 건의를 해본다.

가로수로 많이 이용되는 은행알은 도로의 자동차매연 등으로 “중금속”이 있다는 헛소문들이 돌고 있고 대부분 시민들은 이 소문을 믿고 있다.

그러나 길가에 심은 은행나무 열매가 중금속에 오염됐을 것이라는 우려는 흔하지만, 실제로는 과학적 조사 결과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된 사례들이 있다.

은행알
은행알

2024년 9월 13일 오전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춘천시 주요 도로변 12곳의 은행나무 열매를 조사[(항목: 납(Pb), 카드뮴(Cd) 등 유해 중금속)한 결과 납: 불검출 ~ 0.0038 mg/kg, 카드뮴: 불검출 ~ 0.0002 mg/kg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납 0.1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에 적합으로 나타났으며,

대전 지역에서도 24곳의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모두 식약처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기관: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기간: 2018년 10월 한 달 동안
조사 대상: 대전 관내 5개 구, 총 24곳에서 채취한 은행나무 열매
검사 항목: 납(Pb), 카드뮴(Cd)] 적합으로 판정.

이렇듯 중금속의 문제는 없으며,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는 은행알을 꼭 익혀서 먹어야 하는데, 어른은 한 번에 10알 미만, 어린이는 2~3알을 먹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기본 조리로는

은행 볶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은행을 볶는다. 껍질이 터지며 익으면 완성.
은행 구이: 은행을 꼬치에 껴서 불에 직접 굽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된다.
밥에 넣기: 씻은 은행을 밥 지을 때 함께 넣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죽이나 찜에 활용: 은행을 갈아서 죽에 넣거나 찜 재료로 사용하면 영양 보충에 좋다.
이런 먹거리 및 약용효과로는 기침과 폐 질환에 좋은 거로 문헌에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은행잎이 사용되는 주요 용도로는, 건강기능식품/영양보조제(가벼운 인지기능 보조, 말초혈류 개선 보조)

0. 의약품 원료(특정 표준화 추출물은 제약회사 제품의 성분으로 사용)
0. 혈액순환 보조·미세순환 개선 제품
0. 화장품(항산화, 피부 보호 성분으로 일부 화장품·피부관리 제품 원료)
0. 전통차·허브차(상업적으론 가공·표준화 처리 후)으로도 쓰이고 있어 잎과 은행알을 잘 수거한다면 수입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알의 경우 원주내 장터마당에서 거래되는 시세는 1kg에 1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은 시장경제를 보더라도 1500그루에 은행알이 맺는 나무를 70%만 보더라도 그 양은 상당하다고 볼 수가 있다.

여주시 은행나무 수집기 설치장면

가로수 은행나무가 많은 원주시에서는 이와 같은 근거를 실제 수입의 대상으로 연구 개선하여 은행나무 관리에 적극적인 행정을 접목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여주시 가로수 수집기 설치장면
수집
수집기에 시를 적어놓고 그림을 넣어 친근감을 느낀다
장터에서 판매하는 은행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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