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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실시 수강생들 준법운전 다짐

^^^▲ 준법운전강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최근 법원에서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처분을 받은 교통사범 수강명령대상자 23명에 대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준법운전강의 프로그램을 실시헸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준법운전강의 수강프로그램은 자동차 정비, 교통사고 피해자의 상처와 회복, 교통법규 교육, 알코올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처리와 보상, 교통사고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올바른 운전습관을 형성시키고 바람직한 교통문화 정착에 필요한 실제적인 강좌로 구성하였고, 특히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호의적 태도와 비합리적 사고를 교정할 수 있도록 알코올의 폐해, 음주운전의 위험성, 올바른 음주 습관 등의 교육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업을 중단한 대상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토요일까지 수강명령을 집행하였으며, 대상자의 학습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자동차 정비 전문가, 현직 교통 경찰관·소방관, 자동차보험 전문가,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가 된 채 살아가고 있는 실제 교통사고 피해자 등 교통관련 실무자 위주로 강사를 선정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김 모(38세)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잘못된 운전습관과 음주습관을 반성하였고 엄청난 자책감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으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교육을 기회로 앞으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법질서 안에서 준법운전, 안전운전을 하리라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호석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준법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바람직한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가정폭력, 알코올, 성폭력 등 수강명령 대상자들이 체험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여 재범방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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