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4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개최…6대 기관 협력체계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산시, 제14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개최…6대 기관 협력체계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기관별 실적 공유…이민근 시장 “협력 속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로”
제14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후 기념촬영 모습.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지역 대표 6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생안전회의(제14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양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평택해양경찰서가 참여해 민생 안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점검하는 협력 회의체다.

시는 그간 회의를 통해 △반달섬 정주인구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통합관제센터 현장 시찰 등 현안에 대한 합동 대응을 이어왔으며,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과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정훈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과 각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민생 안전 분야 기관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산시는 올해 10개 권역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권역별 민생안전회의를 운영하고, 자치경찰사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폐가 환경개선 사업 △민·관·경 합동순찰 등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을 추진해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전한 상호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반달섬 범죄예방센터 개소 △외국인 청소년·학부모 대상 범죄예방 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월피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안전 환경 개선 △본오1동·안산동 범죄예방 환경 개선 수행 사례를 제시했다.

안산소방서는 화재·구조 출동 건수 감소 성과를 보고하며 △소방활동 분석을 통한 취약지역 해소 △맞춤형 화재안전 대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역 설치 확대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통학 학생 지원 등 교육 현장 안전 대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이 비교적 안정된 민생안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경찰·소방·교육 등 6대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긴밀하게 협력해 온 결과”라며 “협력 과정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 맞춤형 민생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