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가 23일(현지시각)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미국 대표 기술주 그룹인 'M7' 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에서는 특히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전날 대비 3.01% 상승하며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이날 증시 마감 결과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적이 양호하게 집계되면서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7대 기술주(M7) 가운데 다수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경우 전장보다 3.01% 오른 주가 변동폭을 기록, AI 대장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3분기 경제지표에 힘입어 고성장 기술주 중심의 상승장이 연출됐다고 분석한다. 기술기업 주가 강세는 경기 전망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과 맞물려 있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내 해당 종목 비중이 한동안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날 M7 기업 중 일부 종목의 구체적 상승률이나 시장 참여자 발언 등 추가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증시가 주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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