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종합병원 상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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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병원 상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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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진료과, 58실 300개 병상 갖춰

^^^▲ '당진종합병원'
ⓒ 당진군청제공^^^
당진종합병원의 안전시공 및 성공발전을 기원하는 상량식이 11일 신축공사현장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0년 4월 개원예정인 당진종합병원은 당진읍 시곡리 일원 1만9,834㎡ 부지면적에 건축연면적 1만6,490㎡ 지하2층, 지상7층 규모의 의료시설과 장례식장 등이 들어선다.

총 302억원이 투입되는 당진종합병원은 수술실, 내과 등 14개의 진료과와 58실 30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진료에 필요한 각종 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200여대를 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당진에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당진종합병원이 완공되면 지역주민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민종기 당진군수는 “상량식 축하와 함께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의 새로운 상징 건물로 자리매김할 당진종합병원은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와 고객편의의 극대화로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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