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연말 반등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정체…비트코인 8만8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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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연말 반등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정체…비트코인 8만8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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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산타 랠리가 나타났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는 모습이다. 29일, 대표적 밈 코인으로 꼽히는 도지코인이 0.69% 상승한 0.1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의 시세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주목된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 반등이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주목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들은 여전히 큰 폭의 가격 변동 없이 움직이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지고 있지만, 새로운 투자 모멘텀은 당분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사이의 괴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는 당분간 등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은 연말 이후 시장 방향성 변화의 신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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