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세외수입 혁신으로 지방재정대상 3년 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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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외수입 혁신으로 지방재정대상 3년 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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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수입 극대화 모델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공공 유휴부지 활용한 재정 확충 전략 높은 평가
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하며 전국적 경쟁력 확인
국무총리상 이어 3년 연속 지방재정대상 입상
김해시 김영순 주무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 김영순 주무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사진 김해시 제공

지방재정의 한계를 전략으로 돌파한 김해시의 실험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성과로 확인됐다.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김해시의 재정 혁신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김해시는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이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세외수입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에서 접수된 186건의 우수 사례 가운데 치열한 심사를 거쳐 거둔 성과다.

수상 사례는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 태양광 발전수입 극대화 사업모델’로, 공공 유휴부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최고가 REC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발전수입을 극대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략을 함께 추진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김해시는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4년 국무총리상에 이어 3년 연속 세외수입 분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입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속적인 재정 혁신과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충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김해시의 전략과 실행력이 전국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성과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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