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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만항 개항을 기념해 지난 8일 오전 입항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영일만항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총사업비 3,316억원을 들여 2005년부터 만 4년의 공사 끝에 마침내 준공되었다. 동 부두는 3만톤급 4선석이 동시에 접안하여 년간 48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은 국가에 귀속, 포항 영일신항만(주)에서 민자(BTO)방식으로 50년간 운영하게 된다.
본행사에 앞서 풍물놀이와 해병의장대 시범 행사로 분위기를 돋운 뒤 본 행사에 들어가 환영사, 축사, 선장 화환 및 기념패 증정, 시립합창단 축가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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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 스카이호 선장 삼손(SAMSON 필리핀국적)씨는 이날 박승호포항시장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패를 받았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
박승호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항은 41년간 포스코를 통해 세계적인 철강도시로 성장하며 ‘영일만의 기적’을 낳았고 시승격 60년을 맞은 지금 새로운 60년을 먹고 살릴 영일만항을 개항하게 됐다“며 “영일만항을 통해 국제 물류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해 환동해 경제블록의 중심도시,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포항 항만청 관계자는 영일만항의 개장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배후산업단지 기업유치에 날개를 달아 지역사회의 고용증대 및 경기활성화 등 지역경제 비상의 기반이 마련된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병석국회의원은 “우리 포항은 그 어느 때 보다 좋은 기회를 맞고 있으며 그 기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영일만항에 있다”며 “영일만항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물류가 포항을 통해 세계로 나가고 전 세계의 기업과 물류가 우리 포항을 통해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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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입항식 행사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하역시범. 85m 높이의 겐추리 크레인이 20피트 짜리 컨테이너 박스를 들어 화물선에 옮기자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울렸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
특히 부산항을 이용중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부산에 비해 50km나 짧은 운송거리와 인센티브(4만원/TEU) 등이 제공되는 영일만항을 통해 러시아 수출 물량을 포항 괴동역을 통해 연간 5만TEU를 영일만항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또한, 천경해운, 고려해운, STX 팬 오션과 정기항로 개설 MOU체결 등으로 물동량 확보에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지난 4일 영일만항 배후도로가 임시개통 됨에 따라 물동량 수송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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