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고등학교 는 학교 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계산 고 푸르미봉사단을 오는 14일 창단 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될 계산고 푸르미 봉사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봉사활동을 나서게 되며 계양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푸르미 봉사단이 창단될 예정 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계산 고 학교 어머니회장단 은 “앞으로 창단될 계산 고 푸르미 봉사단은
어려운 가정 도배 지원, 장애인과 양로원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국외 청소년 국제교류 봉사, 청소년 잔치지원, 인터넷 중독 예방 캠페인, 인터넷 불법 사이트 감시 관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거나 물질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 주열)의 초청으로 지난 7월18일부터 8월15일 까지 중국 길림성 도문시 교육국 우수교사들이 인천을 배우고 한글과 한국을 배우러 왔다.
계산고를 방문한 중국 도문시 우수교사 들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체험과 한국어 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2009인 천 세계도시축전 인천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중국교사 한국교사 들과 수업 비교 토론세미나 국제컨퍼런스 세계 최고의 언어인 한글 교육 등 교사 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한다.
또한, 한국 속 중국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영종도를 비롯 인천 대공원 인천 동구 달동네박물관 문화체험 등 강화도 역사문화탐방, 인천 물 홍보관 송도 갯벌 타워 등 인천지역 곳곳을 견학하였으며. 인천 문화탐방 으로 인천을 배우고 인천에 애정을 갖고 추억의 장을 마련, 중국 학생들에게도 인천을 알리고 오고 싶은 인천으로 상상의 미래도시 인천을 알리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재단 이사장 이 주열)은 86년 설립 24년간 많은 활동을 해온 대표적인 교육 전문단체로서 2008년 국제 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터넷상에서 건전한 댓글 문화운동을 주도하며 인터넷 정화운동에 노력하고 있어 언론 및 기관 단체에서도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득이 되는 인터넷 독을 걸러주는 구실을 톡톡히 하는데 자리 매김을 하고 있고 2009년은 단체설립 24주년이 되어 기념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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