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교시 추리영역>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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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교시 추리영역>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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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 김기영 기자^^^
7일 오후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4교시 추리영역>(제작: 스웨이 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한국형 추리극의 신계보.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 이제까지 여타의 학원물이 로맨스와 공포로 일관된 청춘들을 묘사했다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추리극의 세계로 청춘들을 초대한다. 추리극에서 항상 조연이나 주변에 머물렀던 청춘들을 적극적으로 극의 중심으로 끌어와 목격자와 용의자, 피해자까지 모두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에 녹여낸 것이다.

평화롭던 학교라는 일상적 공간이 갑작스런 살인사건으로 뒤틀리면서 평범한 일상이 영화적 드라마를 갖춘 공간으로 변모하는 재미 역시 빼놓지 못할 볼거리다. 10대와 20대에게는 너무나 익숙했던, 혹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지겨웠던 공간 자체가 살인사건을 통해 드라마틱한 사건현장으로 뒤집히면서 관객들 역시 자신들의 밋밋한 일상이 엔터테이닝한 영화처럼 윤색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추격자>가 범인을 잡기 위해 전직 형사이자 포주인 김윤석의 집요한 추적을 그렸다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추격자>의 라이트한 고등학생판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쫓고 쫓기는 속도감과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군지 예상할 수 없는 극적 긴장감이 넘친다.

이 날 유승호, 강소라, 박철민, 이영진, 김동범, 조상근 그리고 이상용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유승호는 극중 강소라와의 키스 장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절대 키스를 하지 않았다"며, "그냥 뽀뽀다"고 말했다.

이어서, "엔딩 장면에서 키스할 때 입이 살짝 움직였다"며, "그냥 키스를 모방한 움직일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사실 뽀뽀도 처음이다"며, "많이 떨려서 아무 생각도 안났다"고 덧붙였다.

극 중 강소라를 업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에 대해 유승호는 "처음에는 누나가 가벼워서 괜찮았는데 계속 찍다보니 마지막엔 힘들었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강소라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뒤 바로 다음날 촬영에 들어갔다"며, "그것도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패닉 상태가 와서 울기도 했다"며, "너나 할 것 없이 용기를 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유승호에게 업혀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에 대해 강소라는 "촬영장에서 간식이란 간식은 내가 다 먹었다"며, "NG가 거듭될 수록 거친 숨소리가 나는데 굉장히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도 싫은 소리하지 않고 업어준 승호씨가 고맙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이영진은 "원래 설정대로라면 다정의 추리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인데 많이 바뀌었다"며, "이번 작품에서 살인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반전의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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