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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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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학교라는 일상적 공간이 갑작스런 살인사건으로 뒤틀리면서 평범한 일상이 영화적 드라마를 갖춘 공간으로 변모하는 재미 역시 빼놓지 못할 볼거리다. 10대와 20대에게는 너무나 익숙했던, 혹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지겨웠던 공간 자체가 살인사건을 통해 드라마틱한 사건현장으로 뒤집히면서 관객들 역시 자신들의 밋밋한 일상이 엔터테이닝한 영화처럼 윤색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추격자>가 범인을 잡기 위해 전직 형사이자 포주인 김윤석의 집요한 추적을 그렸다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추격자>의 라이트한 고등학생판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쫓고 쫓기는 속도감과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군지 예상할 수 없는 극적 긴장감이 넘친다.
이 날 유승호, 강소라, 박철민, 이영진, 김동범, 조상근 그리고 이상용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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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엔딩 장면에서 키스할 때 입이 살짝 움직였다"며, "그냥 키스를 모방한 움직일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사실 뽀뽀도 처음이다"며, "많이 떨려서 아무 생각도 안났다"고 덧붙였다.
극 중 강소라를 업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에 대해 유승호는 "처음에는 누나가 가벼워서 괜찮았는데 계속 찍다보니 마지막엔 힘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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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패닉 상태가 와서 울기도 했다"며, "너나 할 것 없이 용기를 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유승호에게 업혀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에 대해 강소라는 "촬영장에서 간식이란 간식은 내가 다 먹었다"며, "NG가 거듭될 수록 거친 숨소리가 나는데 굉장히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도 싫은 소리하지 않고 업어준 승호씨가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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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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