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선수촌에서 실탄이 임의로 반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격 실탄을 외부로 빼돌린 사람은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인물로 확인됐다. 19일 경기북부경찰청 조사 결과, 광역시체육회 소속 사격팀 감독 A씨가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천선수촌 탄약과 관련해 실탄을 무단으로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유출 경위와 반출된 실탄의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이후 추가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이번 일로 선수촌의 실탄 관리 시스템과 보안 절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진천선수촌은 국내 선수들의 훈련 거점으로 활용되는 핵심 시설이지만, 이번 실탄 유출 사건을 계기로 내부 통제와 관리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경찰은 광역시체육회 소속 감독 A씨와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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