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자원봉사 해피 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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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자원봉사 해피 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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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을 1공무원 분 담제, 어려운 이웃 실태 파악에서 대책마련까지

^^^▲ '자원봉사 해피 바이러스'당진군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섬김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원봉사가 부각되고 있다. 당진군의 자원봉사 바이러스가 대확산되면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이라는 시원한 여름 바람이 불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공직자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서는 ‘1마을 1공무원 분 담제’가 정착되면서 섬김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은 분담 마을의 이장 및 노인 회장을 직접 만나 어려운 이웃을 파악하고 군차원의 대책 수립 등 미래지향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 받은 불우한 이웃을 찾아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공무원 자원봉사는 군민을 섬김 정신을 실천하면서 평소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군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1마을 1공무원 분 담제’에 따라 자원봉사 분담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의 실태 파악에서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간부직 공무원 50여명도 노인복지시설를 방문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간부직 공무원들은 요양시설의 환경정리와 목욕봉사, 의료세탁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09년을 ‘사회복지의 해’로 출범한 당진군은 지난 2월 월례회의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한 600여명의 공무원이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섬기는 진정한 의미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당진군 곳곳에 소외된 군민을 대상으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적인 불황과 빈부 차이의 확대, 의학의 발달로 인한 노인 인구의 증가, 핵가족화와 가족 해체 등으로 인하여 사회 복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가운데 당진군의 사회복지 정책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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