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3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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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3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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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2등급
18일 본관 정문에서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 개최 모습. /안양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열고 2027년까지 인증을 유지한다. 시는 2025년 인증에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8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도시 혁신성, 거버넌스, 서비스·기술·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시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5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2등급을 받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1년 최초 인증(3등급), 2023년 재인증에 이은 세 번째이며, 인증기간은 2027년까지다.

안양시는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AI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AI·빅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 10월에는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 치매 어르신을 신속 구조한 사례도 제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 스마트도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CCTV 관제시스템의 AI 분석모델 확대 적용과 AI 대화형 버스정보안내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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