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여름밤의 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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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여름밤의 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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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면
ⓒ 송인웅^^^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매주 금요일 밤 8시부터 펼쳐지는 '춤과 음악이 있는 풍경'공연이 있다. 8월 세째주 금요일인 오늘도 어김없이 대전시립무용단이 '여름밤의 꿈'이란 주제를 가지고 저녁 8시부터 300여명의 대전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이 펼쳐졌다.

연휴가 낀 탓으로 다소 관객이 적기는 하였지만 58주년 광복절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수고를 하는 대전시립무용단(상임 안무가 한상근)의 공연을 보러온 대전시민들은 산기숡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더위를 피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오늘의 공연은 '여름밤의 꿈'이란 주제아래 여름,사랑,블루를 춤으로 표현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사동에 사는 서00(52세) 씨는 "아내와 함께 처음 와 봤지만 참 좋다.시민들의 문화향상을 위해 잘 마련한 무대인것 같다. 자주 와서 보겠다"고 말했다.

보문산에서 매주 금요일 밤에 펼쳐지는 공연은 대전시립예술단이 주최하고 각종 문화예술단체들이 참가하여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열릴 예정으로 보문산 야외음악당의 훌륭한 공연장이 되게 하는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설된 무용단으로 대전의 문화홍보사절단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1C 한국무용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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