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변화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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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환의 '산복도로'를 부산명물로.. 부발연, 청년탐사대 모집..아이디어 공모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의 역사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산복도로를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부발연은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3인 1팀을 기준으로 25명 안팎의 '산복도로 청년탐사대'를 모집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산복도로 탐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산복도로 탐사활동은 산복도로의 역사와 문화콘텐츠 등을 담은 '산복도로 이야기'와 주거와 교통, 관광, 골목길, 상권 등을 포함한 '산복도로 디자인', 종합발전계획을 모색하는 '산복도로 미래'의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탐사대원들은 전문가 워크숍과 특강, 산복도로 현장답사,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운영한 뒤 팀 별로 산복도로 공간변모를 위한 최종 구상안을 제시한다.

부발연은 탐사팀의 최종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당선작 1등 1팀에게는 100만 원을, 2등 2팀에게는 50만 원을, 3등 3팀에게는 30만 원을 각각 시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15일까지 부산발전연구원(☎051-860-8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부산의 명물인 산복도로를 특색 있는 도시공간으로 변화, 발전시키기 위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이번 탐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역사와 애환의 공간인 산복도로가 활력 있는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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