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제3차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열고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배심원단은 안건별 분임 토론과 표결을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조정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투표를 통해 올해 시민배심원단이 선정한 우수 공약 10건을 뽑았다.
선정된 우수 공약은 의료·복지 분야 3건, 환경·교통 분야 3건, 산업·경제·교육·문화 분야 각 1건씩이다.
주요 우수 공약으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 △배달노동자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및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첨단산업 거점 육성 △안산시(청년)·여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난임시술 의료비 지원 확대) 등이 꼽혔다.
또 △안산시 공립요양병원 기능 확충 △초·중·고 통합 국제학교 유치 △소상공인·자영업자 회복 및 상권활성화재단 추진 △임기 내 주차장 설치 5개년 계획 조기 추진 △단원 김홍도축제의 지역 대표축제로 확대 △주택지역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 등도 우수 공약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해 준 만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민선 8기 공약이 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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